전북특별자치도 백년포럼, 외교안보 및 상생·민생 특집 기획 시리즈 강연 | 작성일24-12-17 13:42
관련링크
본문
전북특별자치도 백년포럼, 외교안보 및 상생·민생 특집 기획 시리즈로 진행
○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임혁백 교수, 정동영 국회의원, 이광수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서
- 전북연구원은 국가적 이슈로만 여겨졌던 외교‧안보와 함께 상생‧민생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동시에 전북자치도의 주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정책적 해법 모색을 위해「전북자치도 백년포럼」특별기획 시리즈를 4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연구원은 그간 백년포럼을 통해 고령화‧인구감소‧신산업 등 도정 현안을 주제로 한 특강과 심화 세미나 등을 진행해 왔으나,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남북관계 경색, 미중 패권 경쟁 격화 등의 글로벌 외교‧안보 문제가 고물가,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만큼 지역차원의 외교‧안보 역량 강화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에 따라 이번 백년포럼 특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백년포럼 특별기획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4회에 걸쳐 도청 대강당(오전8시)에서 진행되며, 정세현 前 장관, 임혁백 정치학자, 정동영 국회의원, 이광수 대표가 강연을 진행하였다.
- 11월 12일에는 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사) 좋은정채포럼 이사장)는 “미중 패권시대의 한국의 대외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미중 갈등의 심화 속에서 국가와 지역이 취할 수 있는 실질적 대외 전략을 설명하고, 한국의 외교 방향이 지역 경제와 안보에 미칠 영향을 다루었다.
○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임혁백 교수, 정동영 국회의원, 이광수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서
- 전북연구원은 국가적 이슈로만 여겨졌던 외교‧안보와 함께 상생‧민생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동시에 전북자치도의 주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정책적 해법 모색을 위해「전북자치도 백년포럼」특별기획 시리즈를 4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연구원은 그간 백년포럼을 통해 고령화‧인구감소‧신산업 등 도정 현안을 주제로 한 특강과 심화 세미나 등을 진행해 왔으나,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남북관계 경색, 미중 패권 경쟁 격화 등의 글로벌 외교‧안보 문제가 고물가,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만큼 지역차원의 외교‧안보 역량 강화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에 따라 이번 백년포럼 특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백년포럼 특별기획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4회에 걸쳐 도청 대강당(오전8시)에서 진행되며, 정세현 前 장관, 임혁백 정치학자, 정동영 국회의원, 이광수 대표가 강연을 진행하였다.
- 11월 12일에는 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사) 좋은정채포럼 이사장)는 “미중 패권시대의 한국의 대외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미중 갈등의 심화 속에서 국가와 지역이 취할 수 있는 실질적 대외 전략을 설명하고, 한국의 외교 방향이 지역 경제와 안보에 미칠 영향을 다루었다.